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템플릿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서명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요. 필수와 선택, 제3자 제공을 나눠 받아 나중에 근거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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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읽고 동의 여부를 골라 주세요. 필수 항목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기 어렵지만, 선택 항목은 동의하지 않아도 아무 불이익이 없어요.

동명이인을 구분하고 미성년 여부를 확인하는 데 써요.

필수 수집 항목과 목적: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를 서비스 신청과 상담, 계약 이행과 고객 응대를 위해 수집해요. 보유 기간은 서비스가 끝난 날부터 1년이고, 그 뒤에는 되살릴 수 없는 방법으로 지워요. 법령이 더 긴 보관을 요구하는 서류는 그 법령이 정한 기간을 따라요.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요.

선택 수집 항목과 목적: 메일 주소를 새 소식과 혜택 안내를 보내는 데 써요. 보유 기간은 동의를 철회할 때까지이고, 철회는 안내 메일 아래 링크나 문의 창구로 언제든 할 수 있어요.

선택 항목이에요. 소식을 받지 않으려면 비워 두세요.

제3자 제공: 배송과 결제를 맡은 협력사에 성명과 연락처를 넘겨야 할 때가 있어요. 제공받는 곳과 목적, 항목은 제공 시점에 다시 알려 드리고, 보유 기간은 그 목적이 끝날 때까지예요.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그려 주세요.

위에 서명해 주세요

개인정보 동의서는 대부분 종이로 받아요. 받아서 캐비닛에 넣고, 몇 년 뒤 누가 무엇에 동의했는지 확인해야 할 때 그 캐비닛을 뒤져요. 그러다 서명이 흐려진 종이를 찾아내고, 선택 항목에 체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로 다투게 돼요. 폼으로 받으면 고른 내용과 서명과 날짜가 한 건으로 묶여서 검색 가능한 기록이 돼요.

필수와 선택을 나누는 게 핵심이에요. 개인정보 보호법은 필수 동의와 선택 동의를 구분해서 받으라고 해요. 하나로 묶어 받은 동의는 나중에 유효하지 않다고 볼 여지가 커요. 이 폼은 필수 항목, 선택 항목, 제3자 제공을 각각 다른 질문으로 두고, 선택 항목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을 나란히 뒀어요. 거절할 수 있어야 동의가 동의예요.

동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그렇게 말해요. 첫 안내에서 선택 항목은 동의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다고 분명히 적었어요. 이 문장이 빠진 동의서는 사실상 강요고, 법도 그렇게 봐요. 필수 항목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것도 함께 적었어요. 불이익을 숨기지 않는 게 정직한 동의서예요.

고지 내용을 질문 바로 앞에 둬요. 수집 항목, 이용 목적, 보유 기간. 이 세 가지가 각 동의 질문 바로 위에 있어요. 맨 위에 긴 약관을 한 번 두고 아래에서 세 번 체크하게 하는 방식은 아무도 읽지 않아요. 읽을 것과 고를 것을 붙여 두면 읽는 사람이 늘어요.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해요. 만 14세 미만을 고르면 법정대리인 성명과 연락처 칸이 열려요. 나머지 사람은 그 칸을 보지 않아요. 학원과 병원, 스포츠 클럽처럼 아이를 받는 곳이라면 이 갈래가 반드시 있어야 해요. 실제 운영에서는 대리인에게 따로 확인하는 절차까지 두는 편이 안전해요.

서명과 날짜가 기록을 완성해요. 동의는 무엇에 동의했는지와 언제 했는지가 함께 남아야 증거가 돼요. 서명은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그려서 이미지로 저장되고, 날짜는 응답 시각과 별개로 본인이 적은 값이 남아요. 두 값이 함께 있으면 나중에 확인하기 쉬워요.

이런 곳에서 그대로 써요. 학원과 병원, 헬스장과 스튜디오, 비영리 단체의 회원 가입, 채용 전형, 행사 참가자 등록까지 구조가 같아요. 수집 항목과 목적, 보유 기간 세 가지만 실제 운영에 맞게 고치세요. 남의 문구를 그대로 두면 지키지 못하는 약속이 남아요.

보관과 삭제까지 설계하세요. 적어 둔 보유 기간이 지나면 실제로 지워야 해요. 설정에서 응답 응답 보관 기간을 걸어 두면 잊지 않고 지켜져요. 동의서에 1년이라고 적어 놓고 5년째 들고 있는 것이 가장 흔한 위반이에요. 철회 요청이 오면 그 건을 지우고 지웠다고 알려 주세요.

어디에서 받나요. 종이 대신 QR을 쓰면 접수 데스크의 줄이 사라져요. 태블릿 한 대를 놓고 그 자리에서 받아도 되고, 미리 문자로 링크를 보내 두면 오기 전에 채워 오는 사람이 많아요. 종이로 받은 동의서를 나중에 옮겨 적을 일도 없어져요.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이 템플릿은 실무에서 흔히 쓰는 구조를 담은 출발점이에요. 다루는 정보가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를 포함하거나, 해외로 넘어가거나, 아이를 주로 상대하는 서비스라면 요건이 더 붙어요. 그때는 전문가에게 문구를 검토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필수와 선택을 꼭 나눠야 하나요?

나눠야 해요. 하나로 묶어 받은 동의는 나중에 유효하지 않다고 볼 여지가 커요. 선택 항목에 동의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다는 안내까지 함께 두는 것이 요건이에요.

전자 서명이 종이 서명과 같은 효력이 있나요?

무엇에 언제 동의했는지가 함께 남으면 실무에서 기록으로 쓸 수 있어요. 다만 다툼이 예상되는 계약이라면 별도의 전자서명 서비스를 쓰는 편이 안전해요.

문구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구조는 그대로 쓰고 수집 항목과 목적, 보유 기간은 반드시 실제 운영으로 고치세요. 적어 둔 기간을 실제로 지키는 것까지가 동의서예요. 민감정보를 다룬다면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

동의를 철회하겠다는 요청이 오면요?

해당 응답을 지우고 지웠다고 알려 주세요. 선택 동의만 철회하는 요청이면 그 항목의 이용만 멈추면 돼요. 요청과 그 결과를 함께 기록해 두면 나중에 근거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