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 활용 동의서 템플릿
행사 사진과 영상을 쓰기 전에 동의를 받아요. 활용 범위를 고르게 하고 거절한 사람에게도 존중하는 길을 남겨요.
행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어느 쪽을 골라도 참가에는 아무 영향이 없어요.
고른 내용을 그대로 한 통 보내 드려요. 다른 용도로는 쓰지 않아요.
활용 범위: 주최 측이 이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주최 측의 홍보물에 쓸 수 있어요. 홈페이지, 공식 SNS 계정, 소식지, 결과 보고서, 다음 회차 안내물이 여기에 들어가요. 제3자에게 팔거나 넘기지 않고, 광고 상품에 쓰지 않아요. 앞으로의 사용을 멈추고 싶으면 언제든 알려 주면 돼요.
고르지 않은 곳에는 쓰지 않아요.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그려 주세요.
행사 사진은 찍을 때가 아니라 쓸 때 문제가 돼요. 홈페이지에 올린 단체 사진 속 얼굴 하나가 내려 달라는 연락으로 돌아오고, 그때는 이미 인쇄물까지 나간 뒤예요. 그래서 촬영 전에 동의를 받아야 하고, 그 동의는 어디에 쓸지까지 구체적이어야 해요. 이 폼은 접수 데스크에서 QR로 30초 만에 받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세 갈래로 받는 이유. 사람들의 마음은 예와 아니오로 갈리지 않아요. 홈페이지에는 괜찮은데 SNS는 싫은 사람, 내부 공유는 괜찮은데 외부 공개는 부담스러운 사람이 훨씬 많아요. 전체 허용, 내부 자료만, 촬영 거절 세 갈래를 두면 대부분이 자기 자리를 찾아요. 두 갈래만 두면 애매한 사람이 전부 거절 쪽으로 가요.
거절한 사람에게 다른 화면을 보여 줘요. 사진에 나오고 싶지 않다고 고르면 바로 마지막 화면으로 가요. 어디에 쓸지 더 묻지 않고, 촬영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고, 참가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해요. 거절이 불편한 선택이 되면 사람들은 거절하지 않고 그냥 폼을 닫아요. 그러면 동의도 거절도 기록에 남지 않아요.
쓸 곳을 하나씩 고르게 해요. 홈페이지, SNS, 소식지, 결과 보고서, 다음 회차 안내물. 고르지 않은 곳에는 쓰지 않는다고 적어 뒀어요. 이 목록은 주최 측이 실제로 쓰는 곳으로 바꾸세요. 목록에 없는 곳에 쓰면 동의받지 않은 사용이 돼요. 나중에 쓸 것 같은 곳까지 미리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조건 칸이 신뢰를 만들어요. 얼굴 클로즈업은 빼 달라거나 이름을 적지 말아 달라는 요청은 실제로 많이 들어와요. 지킬 수 있는 요청이고, 지키면 그 사람은 다음 행사에도 와요. 이 칸을 비워 두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커요.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의가 함께 필요해요. 만 19세 미만을 고르면 보호자 성명과 연락처 칸이 열려요. 아이가 많은 행사라면 현장에서 보호자에게 직접 받는 절차까지 두세요. 학교와 어린이집, 청소년 프로그램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자주 문제가 돼요.
팔지 않는다고 명시하는 이유. 범위 안내에 제3자에게 팔거나 넘기지 않고 광고 상품에 쓰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사람들이 사진 동의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이 그거예요. 하지 않을 일을 분명히 말하면 할 일에 대한 동의가 쉬워져요. 실제로 광고에 쓸 계획이라면 그 사실을 적고 별도로 동의를 받아야 해요.
이런 곳에서 그대로 써요. 컨퍼런스와 워크숍, 학교 행사, 지역 축제, 비영리 단체 활동, 촬영이 있는 클래스, 인터뷰와 후기 촬영까지 구조가 같아요. 활용 범위 문단과 쓸 곳 목록만 바꾸면 되고, 영상 인터뷰라면 편집 방식에 대한 조건 칸을 하나 더 두세요.
언제 받나요. 접수 데스크에서 명찰을 받는 순간이 가장 좋아요. 손에 휴대폰이 있고, 아직 자리에 앉지 않았고, 무엇을 하러 왔는지 방금 확인한 참이에요. 행사가 시작된 뒤에 링크를 뿌리면 절반도 답하지 않고, 촬영은 이미 시작돼 있어요.
받은 뒤에. CSV로 내려받으면 이름과 허용 범위, 조건이 열로 정렬돼요. 사진을 쓰기 전에 이 표를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사고가 나지 않아요. 거절한 사람의 명단은 촬영 담당자와 편집자에게 미리 공유하세요. 찍은 뒤에 빼는 것보다 안 찍는 편이 서로 편해요.
자주 묻는 질문
단체 사진은 어떻게 하나요?
거절한 사람의 명단을 촬영 담당자가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자리를 나누거나, 촬영 구역과 비촬영 구역을 나눠 두는 방식이 현장에서 가장 잘 통해요.
이미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어요. 범위 안내 문단에 이 행사에서 촬영한이라고 적혀 있으니 행사 뒤에 보내도 뜻이 통해요. 다만 쓰기 전에 받는 것이 원칙이라, 동의가 오기 전에는 공개하지 마세요.
동의를 나중에 철회할 수 있나요?
있어요. 안내와 마무리 화면 양쪽에 앞으로의 사용을 멈출 수 있다고 적어 뒀어요. 요청이 오면 온라인에 올린 것부터 내리고, 이미 인쇄된 자료는 다음 판부터 빼면 돼요.
메일 주소를 꼭 받아야 하나요?
고른 내용을 본인에게 한 통 보내 두면 나중에 서로 확인하기 쉬워요. 받지 않기로 했다면 그 질문을 지우고, 대신 마무리 화면에 고른 내용을 다시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