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지원서 템플릿

카페와 매장에서 알바를 뽑아요. 근무 가능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받아 스케줄이 맞는 사람만 면접으로 부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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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미리보기예요. 답해 봐도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

2분이면 끝나요. 요일과 시간대가 맞으면 이틀 안에 문자로 면접 시간을 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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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이름

알바 채용은 이력서로 갈리지 않아요. 갈리는 건 요일과 시간대예요. 오픈 근무자가 필요한데 저녁만 가능한 사람을 면접에 부르면 서로 30분을 버리고, 그 30분이 사장에게는 하루에 몇 번씩 반복돼요. 이 폼은 그 판단에 필요한 답을 지원 단계에서 먼저 받아요.

요일과 시간대를 복수로 받는 이유. 알바 지원자는 대부분 여러 요일이 가능해요. 하나만 고르게 하면 실제 가능한 범위보다 좁게 답하게 되고, 사장은 맞는 사람을 놓쳐요. 요일 일곱 개와 시간대 네 개를 각각 복수로 받아 두면, 지원자 다섯 명의 답을 겹쳐 놓기만 해도 이번 주 빈 자리가 채워지는지 바로 보여요. 시간대는 오픈, 미들, 마감, 심야로 나눠 뒀는데 매장 운영 시간에 맞게 이름과 시간을 바꾸면 돼요.

나이대를 묻는 건 차별이 아니라 서류 준비예요. 만 18세 미만을 고용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와 친권자 동의서가 필요하고, 근로 시간에도 제한이 있어요. 면접 자리에서 알게 되면 그 자리에서 얘기가 멈춰요. 나이대만 미리 받아 두면 필요한 서류를 면접 안내에 함께 적어 보낼 수 있어요. 생년월일까지 받을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필요한 건 구간 하나예요.

거리와 근무 기간을 묻는 이유. 알바 채용에서 가장 큰 비용은 뽑는 비용이 아니라 다시 뽑는 비용이에요. 두 달 만에 그만두면 교육에 쓴 시간이 통째로 사라져요. 통근 시간이 길수록, 예정 근무 기간이 짧을수록 이 일이 반복돼요. 두 질문 모두 지원자를 떨어뜨리려고 넣은 게 아니라 서로 맞는지 먼저 확인하려고 넣은 거예요. 그래서 안내 문구가 솔직하게 적어 달라고 말해요.

연락 방식을 미리 약속해요. 알바 지원자가 가장 답답해하는 순간은 연락이 올지 안 올지 모른 채 기다리는 며칠이에요. 마무리 화면에서 이틀 안에 문자로 연락한다고 못 박고, 연락이 없으면 이번에는 맞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적어 뒀어요. 정직한 안내가 매장 평판을 지켜요. 요즘 알바 지원자는 매장 후기를 검색하고 오거든요.

이런 곳에서 그대로 써요. 카페와 베이커리, 편의점, 음식점 홀과 주방, 스터디카페, 학원 데스크, 물류 단기 알바까지 구조가 같아요. 매장이 여러 곳이면 첫 질문 위에 지원 매장을 고르는 질문을 하나 더 두고, 그 답으로 담당자에게 알림을 나눠 보내면 돼요.

어디에 링크를 놓나요. 매장 문에 붙이는 구인 안내에 QR을 넣는 게 가장 잘 통해요. 지나가다 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지원하고, 사장은 통화하다 받아 적을 일이 없어요. 알바 구인 사이트에 공고를 냈다면 지원 방법에 이 링크를 함께 적어 두세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로 걸어 두는 매장도 늘고 있어요.

면접에서 다시 묻지 마세요. 폼에서 받은 걸 면접에서 또 물으면 지원자는 왜 썼는지 모르겠다고 느껴요. 면접은 폼에 없는 것만 다루세요. 손님이 몰릴 때 어떻게 움직이는지, 계산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말할지 같은 것들이요. 시급과 주휴수당, 근로계약서 작성 시점은 면접 자리에서 먼저 꺼내는 편이 좋아요. 지원자가 묻기 전에 말해 주는 매장이 오래 남는 사람을 얻어요.

받은 뒤에. CSV로 내려받으면 요일과 시간대가 각각 열로 떨어져서, 필요한 조합으로 걸러 내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해요. 뽑고 나면 폼을 닫고 마감 안내 문구로 바꿔 두되, 지우지는 마세요. 알바는 계속 빠져요. 다음에 사람이 필요할 때 다시 열기만 하면 되고, 지난번 지원자 명단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나이를 묻는 게 문제되지 않나요?

나이대를 묻는 이유가 미성년자 근로 서류 준비라면 문제되지 않아요. 안내 문구에 그 이유를 적어 뒀어요. 반대로 나이를 채용 기준으로 쓰면 차별이 되니, 목적을 벗어난 사용은 피하세요.

지원자가 너무 많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설정에서 마감할 응답 수를 정해 두면 그 수에서 폼이 닫혀요. 스무 명 정도면 대부분의 매장에 충분해요. 마감 안내 문구에 다음 모집 시기를 적어 두면 다시 찾아오는 지원자가 생겨요.

이력서나 사진도 받아야 하나요?

알바 채용에서는 대부분 필요 없어요. 요일과 시간대, 경험만으로 면접 대상이 갈려요. 자격증이 필요한 자리라면 파일 올리기 질문을 하나 추가하는 정도로 충분해요.

연락처만 받는데 개인정보 동의가 필요한가요?

이름과 전화번호도 개인정보예요. 수집 항목과 목적, 보유 기간을 적고 동의를 받아야 해요. 이 폼은 채용이 끝나면 바로 지운다고 적어 뒀으니 실제 운영도 그렇게 맞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