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신청서 템플릿

연차와 반차 신청을 폼으로 받아요. 사용 일수와 자리를 대신 봐 줄 사람까지 함께 적게 해서 승인과 기록이 한 번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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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미리보기예요. 답해 봐도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

휴가는 최소 3일 전에 신청해 주세요. 팀장이 확인하면 캘린더에 올라가고 알림이 가요. 급한 일이면 먼저 연락하고 신청서는 나중에 넣어도 괜찮아요.

하루만 쉬면 첫날과 같은 날짜를 적으면 돼요.

반차는 0.5로 적어 주세요.

미리 이야기해 둔 사람 이름을 적어 주세요.

없으면 없다고 적어도 좋아요. 대신 봐 줄 사람이 이 글을 읽어요.

연차를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는 팀에서는 두 가지가 사라져요. 하나는 기록이고, 다른 하나는 인수인계예요. 대화창에서 쉬겠다고 말하고 팀장이 알겠다고 답하면 승인은 끝나지만, 반년 뒤에 며칠 남았는지 세려면 아무도 못 세요. 자리를 비운 동안 누가 무엇을 대신 볼지도 말로만 정해지고, 그 말은 정작 대신 보는 사람에게 닿지 않아요.

차감 일수를 사람이 적게 하는 이유. 첫날과 마지막 날만 받으면 주말과 공휴일이 낀 휴가에서 계산이 갈려요. 신청하는 사람이 직접 일수를 적으면 오해가 처음부터 없어지고, 반차 0.5도 같은 칸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요. 숫자 칸에 0.5부터 30까지 범위를 걸어 뒀으니 실수로 자릿수를 하나 더 찍는 일도 막혀요.

대체 담당자를 필수로 만든 이유. 이 한 칸이 이 폼에서 가장 값이 나가는 칸이에요. 미리 이야기해 둔 사람 이름을 적게 하면, 신청 전에 대화가 한 번 일어나요. 그 대화가 휴가 중에 걸려 오는 전화를 없애요. 넘겨 둘 일 칸은 그 사람이 실제로 읽을 글이라, 없다고 적어도 좋다고 안내에 적어 두면 형식적으로 채우지 않아요.

연락 가능 여부를 셋으로 나눈 이유. 휴가 중 연락은 예 아니오로 갈리지 않아요. 대부분은 정말 급하면 전화받겠다는 중간 어딘가에 있어요. 세 갈래로 받아 두면 팀이 판단할 수 있어요. 연락이 어렵다고 답한 사람에게는 아무도 메시지를 보내지 않게 되고, 그게 휴가를 휴가로 만들어요.

어떤 팀에 맞나요. 결재 시스템을 따로 살 규모가 아닌 5명에서 50명 사이 회사에 맞아요. 스타트업과 에이전시, 병원, 학원, 카페 여러 지점을 돌리는 곳까지 그대로 써요. 이미 인사 시스템이 있는 회사에서도 그 시스템에 없는 휴가 종류를 임시로 받는 데 쓸 수 있어요.

우리 회사에 맞게 바꾸기. 팀 목록을 실제 조직으로 바꾸는 게 첫 편집이에요. 휴가 종류는 취업규칙에 있는 이름을 그대로 쓰세요. 규칙에 없는 이름이 폼에 있으면 나중에 근거가 흔들려요. 경조사 휴가나 병가에 증빙이 필요하다면, 그 종류를 고른 사람에게만 파일 올리기 질문이 열리도록 로직을 한 줄 추가하면 돼요.

승인은 어떻게 하나요. 이 폼은 신청과 기록까지 담당해요. 승인은 설정에서 이메일 알림을 켜 두고 팀장이 회신하는 방식이 가장 가벼워요. 슬랙을 쓰는 팀이라면 웹훅을 걸어 팀 채널로 흘려보내면 승인 대화가 그 자리에서 끝나요. 응답 화면에서 확인 여부를 표시해 두면 아직 답하지 않은 신청서가 한눈에 보여요.

신청 시점을 규칙으로 못 박아요. 3일 전 신청 기준을 첫 안내에 적어 둔 건 팀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팀원을 위해서예요. 며칠 전에 말해야 하는지 모르면 눈치를 보게 되고, 눈치를 보는 팀은 휴가를 덜 써요. 급한 일이면 먼저 연락하고 신청서는 나중에 넣어도 된다는 문장까지 함께 둔 이유도 같아요. 규칙이 분명하면 예외도 편하게 말할 수 있어요.

남는 것들. CSV로 내려받으면 이름과 일수가 열로 떨어져서 사람별 합계가 바로 나와요. 분기마다 한 번 합계를 내면 아무도 못 세던 잔여 일수가 숫자로 남아요. 팀별로 나눠 보면 어느 팀이 휴가를 못 쓰고 있는지도 보여요. 그 숫자는 인사 지표이기 전에 번아웃 신호예요. 연말에 몰아서 쓰는 사람이 많다면 그건 개인의 계획 문제가 아니라 팀이 사람을 놓아주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매 분기 한 번씩만 들여다봐도 그런 팀이 어디인지 금방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승인 기능이 따로 있나요?

폼은 신청과 기록을 담당해요. 승인은 이메일 알림에 팀장이 회신하거나, 웹훅으로 슬랙 채널에 보내 그 자리에서 답하는 방식이 가장 가벼워요. 응답 화면에서 확인 여부를 표시해 두면 밀린 신청서가 보여요.

잔여 연차를 폼에서 보여 줄 수 있나요?

폼은 사람마다 다른 잔여 일수를 알지 못해요. 대신 CSV에서 이름별 합계를 내면 쓴 일수가 나오니, 분기마다 그 숫자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팀이 많아요.

증빙 서류가 필요한 휴가는요?

휴가 종류에서 병가나 경조사를 고른 사람에게만 파일 올리기 질문이 열리도록 로직을 한 줄 추가하면 돼요. 다른 사람은 그 칸을 보지 않으니 폼이 길어지지도 않아요.

누가 신청서를 볼 수 있나요?

응답은 폼을 만든 계정에서만 보여요. 팀장이 직접 봐야 하면 팀장 계정으로 폼을 만들고 링크만 공유하세요. 회사 밖으로 링크가 도는 게 걱정되면 폼에 비밀번호를 걸어 두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