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조사 템플릿

매장과 서비스를 겪은 고객에게 만족도를 물어요. 항목별 평가와 재이용 의사까지 받아 다음 달에 무엇을 고칠지 정해요.

무료 · 한 번 누르면 에디터로 복제돼요
라이브 미리보기예요. 답해 봐도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

2분이면 끝나요. 답을 읽고 실제로 바꾸는 사람이 매장 사장이라, 좋은 말보다 솔직한 말이 훨씬 도움이 돼요.

Enter ↵ 누르기
질문 1. 마지막으로 이용한 게 언제쯤인가요?

만족도 조사가 실패하는 이유는 거의 늘 같아요. 질문이 너무 많고, 좋은 답만 유도하고, 모은 뒤에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요. 이 폼은 여덟 문항이고 그중 필수는 셋이에요. 짧아서 답률이 높고, 항목을 나눠 물어서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가 답 안에 들어 있어요.

질문 순서에 이유가 있어요. 이용 시점을 맨 앞에 둔 건 만족도가 기억과 함께 흐려지기 때문이에요. 석 달 전 경험에 매긴 별점은 서비스가 아니라 기억을 재는 숫자예요. 이 답으로 나중에 최근 방문자만 걸러서 볼 수 있어요. 그다음 1점부터 5점까지 전체 만족도를 받는데, 양 끝에 말이 붙어 있어야 3점이 사람마다 다른 뜻이 되지 않아요. 항목별 평가는 진단이에요. 전체 점수는 무언가 달라졌다는 사실만 알려 주고, 상품과 응대와 가격과 대기 시간과 매장 환경을 나눠 받은 표가 어디가 달라졌는지 알려 줘요.

열린 질문은 두 개면 충분해요. 가장 좋았던 하나는 잘하고 있는 걸 지키게 해 주고, 딱 하나만 고친다면은 다음 주에 할 일이 돼요. 여기에 서술형을 더 붙이면 답률이 눈에 띄게 떨어져요. 마지막 재이용 질문은 이 조사를 매출과 연결해요. 만족한다고 답하면서 다시 오지 않겠다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가, 평균 별점보다 훨씬 정직한 지표예요.

익명이 답을 바꿔요. 이 폼은 이름도 연락처도 묻지 않아요. 개인정보를 받지 않으니 동의 문구도 필요 없고, 답하는 사람은 솔직해져요. 대신 응대가 아쉬웠다는 답에 사과하고 싶다면 마지막에 연락처 칸을 선택으로 하나 더 두고, 적은 사람에게만 연락하면 돼요. 그때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함께 받아야 해요.

추천 점수 대신 재이용을 물은 이유. 0점부터 10점까지 추천 의향을 묻는 방식은 회사 단위로 비교할 때 쓸모가 있지만, 동네 가게에서는 숫자가 잘 움직이지 않아요. 다시 올 생각이 있는지를 네 갈래로 묻는 편이 훨씬 또렷해요. 이미 단골이라고 답한 사람과 반반이라고 답한 사람은 다음에 보내야 할 메시지가 다르고, 가지 않겠다고 답한 사람의 서술형은 그날 안에 읽어야 할 글이에요.

어디에 놓느냐가 답률을 정해요. 폼 주소는 계산 직후에 보이는 자리에 놓아야 해요. 영수증 하단 QR, 테이블 스티커, 배달 포장에 붙이는 안내 카드, 결제 완료 문자 링크가 잘 통해요. 반대로 몇 시간 뒤에 보내는 안내 문자는 기억이 흐려진 뒤에 도착해요. 답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를 링크 옆에 함께 적어 두면 시작률이 눈에 띄게 올라가요.

이런 곳에서 그대로 써요. 카페와 식당, 미용실, 동네 병원, 학원, 소규모 쇼핑몰까지 구조가 같아요. 항목별 평가의 다섯 줄만 내 업종의 실제 접점으로 바꾸면 돼요. 온라인 쇼핑몰이라면 배송 속도와 포장 상태가 들어가고, 병원이라면 대기 시간과 설명이 들어가요.

모은 뒤에 하는 일. CSV로 내려받으면 항목별 평가가 줄마다 열로 떨어져서, 4점과 5점 비율을 항목별로 계산하는 데 5분이면 충분해요. 그 비율을 매달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면 분기 비교가 가능해져요. 질문을 바꾸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문항이 달라지는 순간 지난달 숫자와 비교할 수 없게 돼요. 설정에서 이메일 알림을 켜 두면 1점짜리 답이 들어온 날 바로 알 수 있고, 그날 안에 고치면 조사가 진짜 일을 하기 시작해요. 매장 계산대와 영수증, 배달 안내문에 폼 QR을 붙여 두면 별도 홍보 없이도 답이 꾸준히 쌓여요.

자주 묻는 질문

몇 명쯤 답해야 믿을 만한가요?

동네 가게라면 30건부터 항목별 차이가 보이기 시작해요. 정확한 표본보다 매달 같은 질문으로 같은 방식으로 모으는 게 훨씬 중요해요. 같은 조건에서 움직인 방향이 신호예요.

별점만 받고 서술형을 지워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권하지 않아요. 별점은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만 알려 주고, 무엇을 고칠지는 서술형에서 나와요. 대신 서술형을 필수로 만들지 마세요. 필수 서술형이 이탈을 만드는 1순위예요.

고객 연락처를 받아도 되나요?

받아도 되지만 그 순간 개인정보를 다루는 폼이 돼요. 수집 항목과 목적, 보유 기간을 적은 동의 질문을 필수로 추가하고, 연락할 일이 끝나면 지우세요. 익명일 때 답이 더 솔직한 것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결과를 어디에서 보나요?

응답 화면의 요약 화면에서 문항별 분포와 평균이 바로 보여요. 더 깊게 보려면 CSV를 내려받아 이용 시점이나 이용 경로로 나눠서 항목별 점수를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