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 상담 카드 템플릿
첫 방문 전에 고객 정보를 받아요. 목표와 불편한 곳, 올 수 있는 시간대까지 미리 알고 첫 상담을 시작해요.
첫 방문 전에 3분만 써 주세요. 미리 읽고 준비해 두면 첫 시간에 상담 대신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예약 확정과 변경 안내를 문자로 보내요.
나이에 따라 권하는 방식이 달라져서 확인해요.
없으면 없다고 적어 주세요. 이 답을 보고 첫날 동작을 정해요.
수집 항목은 성함, 연락처, 연령대, 건강 상태예요. 건강 정보는 민감정보라 별도 동의를 받아요. 상담과 수업 준비에만 쓰고 회원 종료 후 1년까지 보관해요.
1:1로 하는 서비스는 첫 시간의 절반을 묻는 데 써요. 어디가 불편한지, 해 본 적은 있는지, 언제 올 수 있는지. 손님은 옷을 갈아입고 앉아서 그 질문을 받고, 정작 하러 온 것은 남은 절반에서 급하게 해요. 이 카드는 그 질문들을 방문 전으로 옮겨요. 첫 시간이 상담이 아니라 서비스가 되면 재방문율이 달라져요.
목표를 복수로 받는 이유. 오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가 아니에요. 어깨가 아픈데 살도 빼고 싶고 습관도 만들고 싶어요. 하나만 고르게 하면 가장 말하기 쉬운 목표만 남고, 진짜 이유는 몇 달 뒤에나 나와요. 다섯 갈래를 복수로 받아 두면 첫날의 방향과 3개월 뒤의 대화가 둘 다 잡혀요.
건강 정보는 별도 동의가 필요해요. 아픈 곳과 치료 이력은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민감정보로 다뤄요. 일반 개인정보 동의로 묶어서 받으면 안 되고, 무엇을 왜 받는지 밝히고 따로 동의를 받아야 해요. 이 폼은 마지막 질문에서 건강 정보를 별도로 명시해 뒀어요. 보관 기간과 이용 목적도 실제 운영에 맞게 고쳐 주세요. 필요 없어지면 지우는 게 가장 확실한 관리예요.
아픈 곳을 서술형으로 받는 이유. 선택지로 만들면 어깨, 허리, 무릎 세 개 안에서만 답이 나와요. 실제로 필요한 정보는 어디가 아픈지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아픈지예요. 안내 문구에 예시를 한 줄 넣어 두면 사람들이 그 정도 수준으로 적어 줘요. 없으면 없다고 적어 달라고 한 것도 중요해요. 빈칸은 없다는 뜻인지 건너뛴 것인지 알 수 없어요.
시간대를 먼저 받으면 예약 조율이 사라져요. 예약 시간을 정하는 문자는 보통 네다섯 통을 오가요. 가능한 시간대를 복수로 받아 두면 그 자리에서 후보 두 개를 제안할 수 있고, 대부분 첫 제안에서 정해져요. 시간대 이름은 매장 운영 시간에 맞게 바꾸면 돼요.
이런 곳에서 그대로 써요. 필라테스와 요가, 피티 스튜디오, 도수치료와 재활, 피부관리실, 네일과 속눈썹, 반려동물 미용, 심리상담센터, 과외와 코칭까지 구조가 같아요. 업종에 따라 목표 항목과 건강 질문의 표현만 바꾸면 되고, 반려동물이라면 보호자 정보와 아이 이름을 따로 받으면 돼요.
어디에 링크를 놓나요. 예약 확정 문자에 링크를 함께 보내는 방식이 가장 잘 통해요. 이미 오기로 정한 사람이라 응답률이 높아요. 네이버 플레이스 소개글과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도 걸어 두면 문의 전에 스스로 채우고 오는 손님이 생겨요.
받은 뒤에. 응답 화면에서 손님 이름으로 찾아 첫 시간 전에 한 번 읽으세요. 그것만으로도 손님은 기억되고 있다고 느껴요. CSV로 내려받으면 알게 된 경로와 목표가 열로 정렬돼서, 어떤 홍보가 실제로 손님을 데려오는지와 우리 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함께 보여요. 재등록을 권할 시점을 잡는 데도 이 표가 쓰여요.
첫날 안내까지 여기에서 끝나요. 마무리 화면은 예약이 아니라 준비물을 말해요. 편한 옷과 물만 챙기면 된다는 한 줄이 첫 방문의 긴장을 크게 낮춰요. 주차와 입구 위치, 몇 분 전에 오면 좋은지도 여기에 적어 두면 방문 전에 오는 문의가 거의 사라져요. 처음 오는 사람이 헤매지 않게 만드는 일이 서비스의 시작이에요.
한 번 만들고 계속 고쳐요. 상담하다 자주 나오는 질문이 생기면 그 질문을 카드에 더하세요. 반대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칸은 지우고요. 상담 카드는 매장이 손님을 얼마나 아는지를 그대로 보여 주는 문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건강 정보를 받아도 괜찮은가요?
목적이 분명하고 별도 동의를 받으면 괜찮아요. 민감정보라 일반 개인정보 동의에 묶으면 안 돼요. 이 폼은 마지막 질문에서 따로 밝혀 두었고, 보관 기간도 함께 적어 뒀어요.
방문 전에 안 쓰고 오는 손님이 많으면요?
예약 확정 문자에 링크를 함께 보내면 응답률이 크게 올라가요. 그래도 안 쓴 손님에게는 태블릿으로 대기 시간에 채우게 하면 종이 문진표보다 빠르고 글씨도 알아보기 쉬워요.
미성년 회원은 어떻게 받나요?
연령대에서 10대를 고른 사람에게만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 칸이 열리도록 로직을 한 줄 추가하세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 서비스라면 동의 질문도 같은 조건으로 열면 돼요.
기존 회원 정보도 여기에 모을 수 있나요?
링크를 단체 문자로 한 번 보내면 돼요. 기존 회원에게는 새로 적는 일이라 유인이 필요하니, 무료 체크업이나 프로그램 점검 같은 이유를 함께 안내하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