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문의 폼 템플릿
제휴와 협업 제안을 받아요. 회사 소개와 제안 유형, 서로 얻을 것까지 받아 검토 여부를 빠르게 답해요.
제안을 읽고 일주일 안에 검토 결과를 알려 드려요. 맞지 않는 제안에도 이유를 적어 답장해요.
무엇을 하는 곳인지 볼 수 있는 링크면 어디든 좋아요.
한 문단이면 충분해요. 무엇을 함께 하고 싶은지부터 적어 주세요.
이 답이 검토에서 가장 크게 작용해요. 저희 쪽 이득도 함께 적어 주세요.
수집 항목은 이름, 직함, 회사 메일이에요. 제휴 검토와 연락에만 쓰고 검토가 끝난 뒤 1년까지 보관해요.
제휴 제안 메일은 대부분 비슷하게 생겼어요. 회사 소개가 길고, 무엇을 하자는 건지는 셋째 문단에 있고, 우리 쪽이 왜 좋은지는 아예 없어요. 그런 메일 스무 통이 쌓이면 담당자는 열어 보지 않게 돼요. 폼으로 받으면 순서가 정해지고, 읽는 데 1분이면 판단할 수 있어요.
서로 무엇을 얻는지를 필수로 묻는 이유. 이 질문 하나가 제안의 절반을 걸러 내요. 대부분의 제휴 제안은 보내는 쪽의 이득만 적혀 있고, 받는 쪽이 왜 시간을 써야 하는지는 비어 있어요. 안내 문구에서 저희 쪽 이득도 함께 적어 달라고 분명히 말하면, 그 답을 쓰는 동안 제안자도 스스로 정리해요. 이 칸이 잘 채워진 제안은 대체로 실제로 성사돼요.
규모를 범위로 묻는 이유. 제휴는 규모가 맞아야 굴러가요. 고객 300곳인 회사와 10만 곳인 회사는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다르고, 어느 쪽이 좋고 나쁜 게 아니라 방식이 달라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는 선택지를 함께 둔 것도 중요해요. 초기 팀과의 제휴가 나중에 가장 크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걸러 내는 대신 알고 판단하면 돼요.
홈페이지 주소를 필수로 받아요. 회사 소개를 아무리 잘 써도 링크 하나보다 못해요. 무엇을 하는 곳인지 30초 안에 확인할 수 있으면 검토가 시작되고, 확인할 방법이 없으면 검토가 미뤄져요. 홈페이지가 없는 곳이라면 노션 페이지나 소개 자료 링크도 괜찮다고 안내에 적어 두면 돼요.
거절도 답장이에요. 첫 안내와 마무리 화면 양쪽에서 맞지 않는 제안에도 이유를 적어 답한다고 약속했어요. 제휴 세계는 좁아서, 정중한 거절은 반년 뒤에 다른 제안으로 돌아와요. 답이 없는 회사라는 평판은 좋은 제안까지 막아요. 제안이 많아 감당이 어렵다면 유형별 정형 답장을 만들어 두고 한 줄만 바꿔 보내세요.
제휴 문의와 일반 문의를 나누는 이유. 두 창구를 하나로 두면 이용 문의 사이에 제휴 제안이 묻혀요. 답하는 사람도, 필요한 정보도 다르니 폼을 따로 두고 홈페이지의 다른 자리에 놓으세요. 제휴 문의는 회사 소개 페이지나 푸터의 사업 제휴 링크에서 잘 들어와요. 두 폼 모두 같은 계정에 있으니 응답은 한 화면에서 관리해요.
이런 곳에서 그대로 써요. SaaS와 앱 서비스, 브랜드와 제조사, 미디어와 뉴스레터, 행사 주최사, 교육기관까지 구조가 같아요. 제휴 유형 목록만 실제로 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세요. 목록에 없는 제휴는 들어오지 않으니, 열어 두고 싶은 형태는 반드시 적어 두어야 해요. 형태를 아직 못 정했다는 선택지 하나는 남겨 두세요. 예상 밖의 좋은 제안이 거기로 들어와요.
첫 미팅 전에 정할 것. 제안을 받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먼저 정해 두세요. 독점 계약, 백지 수수료, 브랜드 노출 없는 재판매처럼 처음부터 안 되는 조건이 있으면 그걸 알고 검토해야 시간을 아껴요. 미팅에 들어가서 정하면 이미 서로 기대가 생긴 뒤라 거절이 훨씬 어려워져요.
받은 뒤에. CSV로 내려받으면 유형과 규모, 시기가 열로 정렬돼서 그 달에 볼 제안을 고르기 쉬워요. 제안 유형의 분포를 반년쯤 보면 시장이 우리를 어떻게 쓰고 싶어 하는지가 보여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유형이 계속 들어온다면, 그건 다음 제품 방향의 힌트예요. 성사된 제휴와 무산된 제휴를 표시해 두면 어떤 조건에서 잘 맞는지도 쌓여요.
자주 묻는 질문
제안이 너무 많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필수 질문을 줄이지 말고 늘리세요. 서로 무엇을 얻는지와 규모를 필수로 두면 가벼운 제안이 스스로 걸러져요. 유형별 정형 답장을 만들어 두면 거절 답장에 드는 시간도 크게 줄어요.
일반 문의 폼과 합쳐도 되나요?
작은 팀이라면 유형 선택지에 사업 제안을 넣어 하나로 써도 돼요. 제휴 제안이 월 다섯 건을 넘어가면 필요한 정보가 달라지니 그때 나누는 편이 좋아요.
보안 문서나 계약서를 첨부받고 싶어요.
파일 올리기 질문을 하나 추가하면 돼요. 다만 첫 문의에서 계약서를 받을 일은 드물어요. 첫 단계는 짧게 두고 검토가 통과한 뒤에 별도 폼이나 메일로 받는 흐름이 안전해요.
검토 기간을 일주일로 적어도 되나요?
지킬 수 있는 기간이면 적으세요. 지킬 수 없다면 2주로 적는 편이 나아요. 제휴 담당자들은 답이 오는 회사와 안 오는 회사를 기억하고, 그 기억이 다음 제안을 정해요.